오늘 제가 낮야동을보다가 진짜 예쁜사람을 발견해서 후기를 쓰게되었습니다. 

진짜 그냥 아무생각없이 보다가 와 개이쁘다 

이건 많은사람들이 봐야해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할아버지가 미녀를 감금하고 하는내용인데요. 

첫 몇장면들은 이쁘긴한데 미친정돈 아닐거에요. 

그런데 1시간30분쯤 클라이맥스가 나옵니다. 진짜 개이뻐요. 

할배시점에서 찍을때가 가끔나오는데 그때가 진짜 예쁩니다. 

할배가 조온나게 부럽습니다 그나이먹고 딸뻘도 안될 저런 미녀랑 저런.. 

저는 너무 예뻐서 후기나 쓰는데 저할배는 

저런 여자의 몸을 그냥 아무렇지않게 만지겠지요. 

자괴감이 드네요. 저 할배로 다시태어나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