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게시판] 아내와 아내의 애인에게 남편으로서의 권리를 박탈당하다 - 15부 - 딸타임

아내와 아내의 애인에게 남편으로서의 권리를 박탈당하다 - 15부

이제 소설게시판에는 이 작품을 안 올리고 제 카페에만 올리려고 했는데 그래도 올려달라는 분이 많아서 이번 한번만 더 올리고 반응을 지켜보겠습니다.



그리고 제발 쪽지로 항의하거나 욕하시는 분들은 좀 자제 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런 취향의 글이 마음에 안드시는 분은 제발 제 작품을 읽지 말고 조용히 나가 주셨으면 합니다.



15화



"자, 말해봐. 이건 누구거지? 이 보지, 이 엉덩이... 그리고 이 예쁜 가슴까지..."



사내가 아내의 가슴을 거칠게 움켜쥐며 아내에게 대답을 강요한다. 하지만 아내는

열락에 빠져 있어서인지 쉽게 대답을 못한다. 그저 열락에 가득찬 신음소리만 내고

있을 뿐....



"아흥.... 하윽... 아하윽... 아윽... 아... 자기... 여보... 아... 나..."



의미없는 쾌락의 비명소리가 아내의 입에서 연신 흘러나오고....



하지만 사내는 그런 아내를 용서할 자비심이 없었다.



"자, 대답해봐. 이렇게 음란한 물을 보지에서 질질 흘러나오고 있는 당신의 보지...

이건 누구거지?"



쾌락의 비명소리로 사내의 대답을 회피하던 아내가 결국 더이상은 회피할 수 없다는 듯

사내의 강요된 대답을 답을 주기 시작한다...



"아흑... 이건 자기거예요..."



하지만 사내는 잔인하게도 그 정도로도 아내를 용서할 수 없었던 듯 더욱 아내를 몰아세운다.



"대답이 불성실하군. 자기가 누구지? 이름을 정확히 말해봐. 당신의 첫번째 남편인가? 아니면

나인가? 그것도 아니면 다른 남자들인가?"

"아... 흐흑... 나의 자기는 이... 이.대.진... 바로 당신이에요.. 아흑.. 아흐흐흑"



쾌락의 비명을 내지르며 힘겹게 이대진 그의 강요된 질문에 답해주는 아내... 이미 아내의 눈은

풀려있었다.



"좋아, 하지만 아직 부족해... 정확하게 말해봐. 이 보지, 그리고 이 엉덩이, 이 가슴이 누구것인지 말야."

"흐흑... 내 보지, 엉덩이, 가슴은 모두 당신 이대진의 것이에요. 아흐흐흑"



그제서야 비로소 아내의 대답에 만족을 한 이대진은 아내의 엉덩이가 새빨개질때까지 손바닥으로 매섭게

몇대 후려갈기고는 막판 스퍼트를 올리기 시작한다.



뒷치기 자세, 일명 개흘레자세로 이대진에게 인정사정없이 범해지는 아내의 엉덩이가 출렁거리며 살과 살이

부닥치는 소리, 보짓물이 이대진의 거좆에 의해 찔꺽거리는 소리.. 온갖 음란한 소리가 연신 내 컴퓨터의 스피커를

가득 채우고....



철퍽철퍽... 착착착착... 짝짝짝짝.... 찔꺽찔꺽....



그렇게 격렬하게 아내를 범하던 사내는 사정의 순간이 다가오자 자신의 거좆을 아내의 보지에서 빼내고는 아내를

일으켜세워 무릎을 꿇린다. 그리고는 아내의 얼굴에 좆을 갖다대고는 아내의 삼단같이 흘러내려져 있는 머릿채를

억세게 휘어 잡은채 입으로 자신의 좆물을 받아내게 만드는 것이었다.



이미 여러번 봐온 장면임에도 도저히 익숙해지지 않는 너무나 자극적인 입사의 장면이었다.



항상 그렇듯이 사내의 정액은 너무 많은 양이었지만 아내는 그것을 하나도 남김없이 성실하게 입으로 받아낸다음

모조리 삼켜버리고 있었다.



"자, 이제 이 보지가 나의 것이란 것을 인정했으니 다시 한번 확인사살겸 확인을 시켜줘야겠지."



이미 한번의 사정이 끝났음에도 사내의 좆은 전혀 시들지 않은채였고 이번엔 아내를 정상위로 눕힌채 곧바로 아내를

또한차례 범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다른때와 다르게 아내의 허리 밑에 커다란 베개를 밀어 넣어 보지를 최대한 쳐들리게 하고 한손으로는 아내의

뒷통수를 잡아올려 자신의 좆이 아내의 보지에 쳐박히는 모습을 아내가 확인하게끔 만들었다.



아내가 잠시 좆이 삽입되는 느낌에 눈을 감으려하자 사내가 억센 어조로 눈을 뜨라고 명령한다. 아내가 눈을 뜨자 다시금

격렬하게 피스톤 운동을 하면서 아내의 눈으로 직접 좆의 들락거림을 확인시킨다.



"자, 봐봐... 이렇게 내 좆이 당신의 보지에 들어가있어... 확인해봐..."

"아... 흐흐흑... 아흑... 아흐흑..."



연신 신음을 흘리면서도 몽롱한 눈빛으로 자신의 보지를 드나드는 억센 수컷의 좆을 확인하는 아내...



그런 아내를 보며 사내는 정복자의 비열한 웃음을 지으며 승리의 쾌감을 마음껏 만끽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렇게 한참을 아내의 보지를 박아대던 그가 이번엔 아내의 보지안에 질내사정을 해버린다.



사내의 질내사정이 시작되자 다시없는 쾌감에 사내의 등을 양팔로 온힘을 다해 휘어감아 껴안으며

몸을 부르르 떠는 아내....



나는 거기서 내 컴퓨터를 꺼버리고 말았다... 이제 더이상 아내의 적나라한 섹스의 모습을 볼 자신이

없어졌기 때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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