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별 야설] 가.이.드 - 44부 - 딸타임

가.이.드 - 44부

가.이.드 44부





아직 누워서 자고 있는 쌍둥이를 침대에 두고 어제의 힘든 일정을 다시 생각하며

베란다에서 뜨거운 커피 한잔을 마시며 오늘 일정을 생각하던 나는 병철이에게

전화를 걸어 나이트 준비가 완료 되었는지 체크를 한 후 쌍둥이를 깨워 방으로 돌려보내고 있었다.



따르릉~따르릉~



“김 사장, 오늘은 라운딩 안 나간다고...?”



“예, 오늘은 희수랑 서희랑 같이 하세요. 전 저녁때 준비 중인 이벤트 때문에

오늘 하루 바쁠 것 같습니다.“



“알았다. 오늘은 나이트 가는 거냐?”



“넵, 전에 안한 걸 한 번 해보려고 하는데 좀 힘들 것도 같아서 직접 체크를 한번 해 보려 구요.”



“그래. 잘 부탁하고 그럼 이따 밤에 보자.”



“참참참~ 형님 근데 릴리랑은 언제 그런 관계가 되신 거예요?”



“하하하~ 어떻게 하다 보니까 그리 돼버렸어. 이젠 두 사람 하고 같이 사는 걸로 생각 하고 있어.”



“넵...잘 해보세요. 알겠습니다. 밤에 나이트에서 봬요. 하하하~”



형님과의 통화로 기운을 찾은 나는 일정 준비를 하는 동안 방으로 온 희수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그래서, 서희는 뭐라고 하던데...”



“그냥, 좋은 기분이 들었다고 하던데요. 아마 내가 있었으면 더 좋았을 거라고 말도 하고...

그냥 그러다가 잠들어 버렸어요.”



“난 그냥 짜증나더라. 그냥 내가 하는 대로 내버려두던지, 아니면 하지 말자던지, 에휴 답답하기는...”



“그게 그 아이 버릇...아니면 병적인 그런 게 있을 수도 있어요. 자신이 가장 잘난 듯 하는 그런 스타일이요.”



“그런 애가 왜 나를 찍은 거야?”



“다른 남자들은 깔보고 함부로 하게 되는데 오빠는 자기가 그런 마음이 안들 것 같아서 그런가 봐요.“



“걔 남친도 엄청 피곤했겠네.”



“그래서 헤어지자고 하니까 신이 나서 춤을 췄다는 소문까지 났었겠어요. 흐흐흐~”



“뭐 춤을 추었다고...하하하~”



희수와는 오늘 밤에 한번 더 셋이 어울리자는 이야기를 마지막으로 방에서 나와

로비로 향했고, 로비엔 직원들이 벌써부터 투어 준비를 하느라 바쁘게 움직이고 있었다.



“안녕 하세요. 사장님~~~~~”



“아!!! 모두들 안녕... 좋은 아침이야~~”



“네엡~~~~~~~”



“현준이는 나 좀 보고, 다른 사람들은 빨리 아침 식사들 하고 준비마저 해.”



현준이가 오는 동안 명훈이 형은 내게 다가와 오늘 일정에 대해 상의를 하고

돌아갔고, 현준이는 뭐가 그리 신이 났는지 싱글벙글 웃음이 입가를 떠나질 않았다.



“오우~ 뚱땡이 뭐가 그리 신이 나서 웃고 계시는가...?”



“흐흐흐~ 어제 또 색다른 경험을 했다는 거 아니냐?”



“누구랑?”



“흐흐흐~ 비밀이다. 나도 너 한테 하나쯤은 비밀을 가지고 싶다. 푸하하하~”



“잘났다. 씹새야... 뻔하지 송 과장이 데리고 온 저 쪽에 있는 여자애가 너 보는 게

심상치 않은 게 아마도 어제 그 여자구만... 뭔 비밀... 뚱땡이 새이야.”



“허걱~ 넌 보면 아냐, 어떻게 알았냐?”



“저 애가 딱 너 스타일에 무수리 중 상 무수리 아니냐. 뻔한 거지.”



“크크큭~ 하긴 쟤가 좀 심하게 무수리 스타일은 맞는 것 같다. 크크큭~”



“왜, 너는 어째서 쟤를 무수리라고 하냐?”



“크크큭~ 내가 맘에 들면 전부 무수리라고 하니까, 탁 보면 이제 나도 안다. 푸하하하~“



“아이고... 자랑이다. 씹새야.”



현준이는 결국 내게 모든 걸 이야기하기 시작했고, 송 과장 친구인 아이와 같이

셋이서 밤을 보냈다고 한다.



“그래서 입이 귀에 걸렸냐?”



“흐흐흐~ 그게 아니라 저 아이가 말로만 듣던 명기다. 명기... 쫙쫙 조여 주는 게

장난이 아니다. 내가 넣고 5분 만에 찍 이라고 하면 말 다한 거 아니냐?“



“오호~ 그 정도였어. 그럼 그러고 말은 거야?”



“아니 세워 주는 것도 선수더라. 암튼 쟤는 구멍이란 구멍은 전부 명기다.”



“흐흐흐~ 그래서 이젠 쟤 하고 살고 싶다고 하겠네. 구우치...?”



“푸하하하~ 역시 너는 내 맘을 너무 잘 아는 것 같아.”



“미친 새이... 암튼 너는 섹스만 하면 그 여자랑 살고 싶냐. 정신 좀 차려라.

오늘 일정 차질 없이 하고, 다른 팀들까지 전부 잘 챙겨주고, 부탁한다.”



“알았어. 오늘도 재미난 하루를...아짜~~~~~~~~”



“그래, 부탁할게. 힘내고...”



현준이는 자신이 전부 알아서 한다는 듯 특유의 과장된 표현을 선보이며 자리를

떠났고, 나는 이벤트 업체 사장과 통화를 한 후 천천히 발길을 레일라의 집으로 옮기고 있었다.



“나왔다.”



“사장님... 어서 오세요. 헤헤헤~”



“뭐야. 너 이렇게 움직이고 그래도 되는 거야. 수진인 어디 가고...?”



“언니는 아직 자요. 제가 오랜만에 청소도 좀 하고 밥도 좀 해볼려구요. 헤헤~”



“안돼. 아직 그런 거 하면... 안하는 게 좋을 거야.”



“네에...그런가요. 헤헤~”



“들어가자. 들어가서 좀 더 자던지...”



난 레일라를 데리고 방으로 들어왔고 방에는 수진이가 아주 편하게 잠들어 있었다.



“레일라 이리와. 오랜만에 같이 잠 좀 자자.”



“네에~~ 헤헤헤... 너무 좋아요. 사장님.”



“아직도 그 호칭 안 바꿀래?”



“아직 버릇이 안돼내요. 그냥 좀 더 지나서...”



“알았어. 이대로 잠 좀 자고 나서 이야기 하자. ”



내가 레일라를 안고 잠이 든 후 얼마나 잠을 잤을까, 어느새 깨어난 수진이와

레일라는 나를 괴롭히고 있었고 나는 그녀들이 하는 행동을 모르는 척 하며

잠들어 있는 듯 아무런 행동을 하지 않고 있었다.



수진이와 레일라는 내 다리 쪽 침대에 쪼그리고 앉아, 내 자지를 만지며 자위를 하고 있었다.



"흐흑~제발...나 좀 ~~나 좀...아...현우씨~~으으으흥..."



“언니...흐으응~ 사장님...우리 좀 어떻게 해줘요...으으으응~”



내가 일어나 있는걸 알지 못하는 두 요정은 아예 내 자지를 밖으로 꺼내 한명이 입에 넣으면

다른 한명은 계속 자위를 하며 신음소리를 뱉어내고 있었다.



"아오~아우..어어어~~이거 벌어진 거 보여...여보~~흐으으...현우씨~으응...제발~"



“후루룹~ 사장님... 제발~ 우리 좀 어떻게 좀 해주세요...아흐흐흥~”



난 계속 자는 척을 하고 있었고 두 요정은 계속 해서 내 자지를 번갈아 가며 빨면서

내가 일어났는지는 신경도 쓰지 않고 계속 자위만 열중하고...



"아으...아우...어우~~자지를 줘...아우~~여보...이 물소리봐...아으~~아후...안들려...

여보~일어나서~나~좀...현우씨~~제발...으흐흥"



쩔...쩔...쩔...쩔...쩔~~



"아흐~~아후...오~사장님~~쭈우웁~~어후..어후~~억...자지를 주세요~~제발..."



쩍~후룹~~척~~척~척~척



"하우~하우...크으응...쪽쪽쪽~ 아우...아우~아...깊이 ,,,쎄게.,,,아!!여보~~아.아.아~

현우씨... 우리 좀 살려줘...크으응~"



쭈웁~쭙~쭙~쩔~~쩔~~쩔~~쩔~~쭈우웁...



"레일라~이...소리들려~~나 한다,,,으으으으~~어으으윽~~~레일라~~~나... 싸~

아아~~하아~~어우~~여보...나 싼다~~어으~~“



“언니... 아우~~허우~~ 으으으윽...하아~~~언니... 나도~ 언니처럼 싸고 싶어~흐음~~~으으윽..."



난 두 요정이 사정 하는걸 전부 바라보았고, 두 요정들은 내 좆을 아직도 입에 넣고 빨면서

내 좆을 흔들고 있었다. 그리곤 또 몸이 뜨거워지는지 서로의 몸을 계속 만지며 다시 한 번

뜨거운 소리를 토해내고 있었다.



"여보~~나...또~~이상해...아~~아악"



"언니...나도~또 하고 싶어요... 하아아아~"



"야~~ 우이띠... 너무 흔들어서 좆 진짜 아프다. 살살 좀 흔들지...이것들이~우이띠..."



"히히히~ 깼는감... 우리 서방님~미안해... 어떡하지~~우리가 호~해줄께...호~호~"



“헤헤~ 사장님 진짜 아프셨어요...죄송해요...”



"크크크~~됐어...올라와~해줄게...누구부터 할 거냐~ "



“언니부터 하세요. 제가 나중에...”



"내가 먼저 해도 돼? 그래도 욕 안 할꺼야?"



"무슨 욕을 해요. 언니도~ 전 사장님 하고 언니 하는 거 보면

너무 예쁘다는 생각만 들어서 또 보고 싶어요. 헤헤헤~"



"어머... 레일라 그러지마. 창피하게..."



"아니요. 진짜로 그래요. 전 감히 흉내를 못 내겠던데요..."



"그럼 내가 올라가서 먼저 할게. 나 흉 보지 마. 그리고 우습게도 보지 말고..."



"알았어요. 언니... 빨리 하세요. 저도 하고 싶어요..."



난 레일라를 끌어 당겨 레일라의 음부를 내 입으로 빨아대며,

손으론 위에서 한참 열을 올리고 있는 수진이의 가슴을 만지고 있었다.



레일라의 클리토리스와 구멍을 빨아대자 레일라는 신음 소리와 함께 액을 쏟아대기

시작했고, 수진인 내손을 감싸 쥐며 자신의 가슴을 계속 문지르고 있었다.



"아~~흐...사장님~~아...으으흥~~언니... 좋아? "



"좋아!!! 너무 좋지... 흐으응~ 현우씨... 좀 쳐올려줘. 콱 박혀버리고 싶어...으으윽~"



"언니...좋아요? 레일라는 너무, 너무 좋아요... 사장님 입은 너무 감미로워...

하아악~흐으윽... 미치겠어요~"



"하아~ 흐으윽...허어억~레일라...그냥 즐기면 돼~~으응... 우우우~~돌겠네..."



레일라가 몸을 돌려 수진이를 마주 보고 자세를 잡자, 수진인 레일라와 포옹을 하며

서로의 몸을 핥아주며 이야기를 나누다 두 요정들은 각자의 몸을 터치하기 시작했고,

나 역시 그녀들의 항문과 음부에는 열심히 혀를 돌려주었고,

박혀있는 수진이의 보지에는 열심히 좆을 위로, 위로 쳐올리고 있었다.



퍽~퍽~~퍽~~~퍽~~푸~~욱...푸욱~~~



"아아~아악~~~으으윽~~자기야...아하앙~ 현우씨...아~~아악~~미치겠어...“



”미치던지...그럼 제대로 박아줄까...레일라 내려 와봐. 수진인 그냥 누워봐라...“



내가 수진이를 눕히고 정자세로 박아대기 시작하자

레일라는 내 뒤로 움직여 계속해서 나의 불알과 항문을 혀로 빨아주고 핥아주었으며,

나는 다른 때 보다 더 큰 쾌감을 느끼며 수진이와 섹스를 해나가고 있었다.



푹푹푹~ 팍팍팍~~퍽퍽퍽퍽~~·



"아~흑흑ㅡ으으으윽~~허어억~~오빠, 오빠, 오빠~~더..더...더~~~으으윽~~"



수진인 특유의 오르가즘을 느끼게 되면 지르는 오빠란 커다란 신음소리가 거실을

가득 메울 때, 나도 사정에 다다름을 느꼈지만 레일라가 남아 있어...천천히 그러나

수진이가 최대한 느낄 수 있도록 엉덩이를 돌라며 수진이의 클리토리스를 비벼대고 있었다.



퍽~퍽~퍽..푹~~푹~~푹~~팍팍~~~팍팍~~~~팍~~



"아흥~~아아~악~~악~~아아악~~오빠... 오빠...아아윽~~하아하아~~으으응~~

흐으응~~오빠...흑흑흑~오빠~~오빠~~~~아아아아윽..."



그리고 수진이 에게 음부를 뺏겨버린 레일라는 레일라 대로...



"키이잉~~언니~~언니야...아아아항~~으으으으흥~~후우~~후후~~휴..."



수진이의 혀에 감당하기 어려운 듯 더욱 큰 소리를 지르고 있었고...



"으윽~~으으으흥...으윽~~언니...사장님~빨리...우우우~ 저 좀~흐으흥..."



쭈우웁~~쪼오옥~~쪼옥~~후루룹~~레일라 미치겠어요...사장님~ 언니...흐으응~“



수진인 자신의 혀로 레일라의 보지를 빨아주고 있었다.



"아으응~~흐으윽~~레일라...어떡해요~미치겠다구요... 사장님~ 언니야...키이잉~"



푹푹푹~~팍팍팍팍~~~퍽퍽...퍽퍽퍽...



"으으윽~~하아아악...자기야~~오빠~~오빠~~으으으윽..아아앙~~나 싼다...오빠,

오빠, 오빠~ 나 죽을 것 같아...흐으으음~ 나...우우웅~ 허어어억...아아아~윽......"



수진이가 최고조에 다란 소리를 질러 대며 가쁜 숨을 쉬기 시작 하자,

레일라는 성큼 손을 뻗어 내 자지를 잡아 자신의 음부에 비벼 대기 시작하더니,

어느 순간 그대로 내 좆을 자신의 보지에 집어넣고 쑤셔 달라며 애원을 하고 있었다.



“허어억!!! 이 느낌이야...사장님~ 흐으응...이대로 박아주세요...레일라도 죽을래요...”



퍽~퍽퍽~~퍼퍼퍽~~



"하아~악...헉~~정말...돌겠어요~~하하아...으으윽~아...으...아...아...아...억~~아~~"



퍽~~뻑~~~퍽~~~~뻑~~~~~퍽~~



"하아...하아악"



레일라가 원하는 건 언제나 수진이와 같은 느낌을 받고 싶은 것이고,

난 언제나 그 느낌을 느끼게끔 해줘야 하는 게 의무로 다가오고 있었다.



철퍽~철퍽~~철퍽~~~철퍽~~~뻑~~~~~~~



"하윽...으으~윽...사장님~하아...윽윽윽~~사장님...억...너무,,,

너무...좋아요~아아아~~~ 미치겠어요...“



뻑~~퍽~~~뻑~~~~퍽~~~~~뻑~~~~



“그래...아주 미쳐봐라. 후우욱~”



"아하아~~~아하~~아~~사장님~~정말~이런...느낌~흐으윽...

오랜만~ 이예요...사장~님...하아하아~~"



철퍽~철퍽~~철퍽~~~뻑~~~퍽~~~~뻑~~~~



"아하~~아~하~~아...으으윽~~헉~~ 정말...아흐흑~~하~어억~~으으윽~~~

아...아...제발~조금만..하아!!!...하아아~우우욱...조금만~~조금만~더~사장님~~아~

으~~~음...하아하아~~ 좋아...너무 좋아요~ 아아응~~으으으윽...휴~~"



"어때 기분이...좋으니? 이제 기분이 풀려~~?"



"좋아요~~넘..너무~~학,하아앙...아... 좋아요..."



팍팍팍~~~푸우욱~~푹푹푹~~~



"하아~~흐으윽...사~~장~님...흐으읍...으으으흥...하~~아아...아하~으응...하앙...

나..,돼요~~~어떡~해~~~허억... 하아윽...흐응...“



내가 더욱 세차게 힘을 몰아가자 레일라는 이제 더 이상 버틸 힘이 없다는 듯,

마지막 힘을 쓰기 시작 했고, 나 역시 종착역을 향해 달려가고 있었다.



“허엉......나~할것 같아요~~~~~큭~~~~~하아하아하아"



푸우욱~ 푹푹~~팍팍팍...



"하아하아~~~흑...사~~장~~님...그만... 나 ~어떡해... 사장님~하아하아악...

넘~좋아요~~그만...나~~ 미쳐~~사장니...임~하으헉~~~"



"후욱~오늘은...괜찮니?”



“아흑!!! 아니~~~요...입에~~ 싸주세요~~하악~~~"



나는 레일라의 보지에 박힌 좆을 더욱 세차게 쑤시다

마지막 힘을 쏟아 버린 후 좆을 빼선 레일라의 입으로 가져갔다.



"제가~~아하...아아악~~빨아 드릴께요,,,하아하아~~~"



"으윽~~윽..."



내가 정액을 분출하기 시작하자 레일라는 입으로 전부 받아내고 있었고...



어느새 내 앞으로 다가온 수진이 역시 레일라의 입과 같이 내 좆을 빨기 위해 다가오고 있었다.



“후욱... 후우~~ 우와...진짜 힘들다..크크큭~”



“쩝쩝~~그러게...후루룹~ 다른 년들 하고 힘빼니까...힘들지~ 쩝쩝쩝...”



“야~ 가스나 말 좀 예쁘게 하라고...헉~”



“후룹~ 됐어... 후루룩~쩝쩝~ 틀린 말 아니잖오...희수도 왔고~”



“사장님...너무 좋아요~ 아하!!! 너무 행복해요...”



“가스나...너도 레일라 처럼 말 좀 하면 어디가 덧나냐...”



“레일라는 아직 애기고...나는 알만큼 다 알고...바봉~”



“에이구...잘났다. 잘났어~~”



수진이와는 말싸움에서 이겨본 적도 없고 이길 이유도 없었기

때문에 항상 이런식으로 우리의 이야기는 끝이 난다.



우리가 하는 말을 유심히 듣고 있던 레일라도 우리의 일상 스타일을 안 이후론

더욱 신경 쓰지 않고, 우리가 하는 말을 들으며 재미있어 하곤 했다.



“오랫만에 샤워나 좀 해줘라.”



“알았어. 들어가 있어. 음악 좀 틀어 놓고 들어갈게.”



“오케이~ 들어가자. 레일라...”



내가 레일라와 먼저 욕실로 들어가자 수진인 오디오를 작동 시키고 바로 따라 들어 왔고,

거실에 흐르는 음악을 들으며 수진이와 레일라는 내 몸을 닦아주고 있었다.



“레일라는 그냥 여기서 호텔에 다닌다고 해. 더 이상 강요 안하기로 했어.

현우씨도 그냥 그렇게 알고 있어.”



“얘기가 그렇게 된 거야. 그래도 같이 생활하는 게 좋지 않을까?”



“제가 아무것도 안하고 집에서 사장님 기다리고 언니 기다리는 게 싫어요.

두 분 다 일 나가시면 며칠 동안 혼자 있어야 하고...”



“하긴 그럴 때가 가장 걱정 되긴 하지...하지만, 난 그런데 우리 일 나갈 때 같이

투어 하면 되고, 우리가 옆에서 지켜보는 게 가장 중요 하다고 생각하는데...”



“언니랑 충분히 상의 하고 결정 했어요. 대신 다음 비수기 때 호텔 정리 하고

올라가기로 했거든요. 지금은 그냥 제 맘대로 하게 해주세요. 헤헤헤~”



“현우씨가 레일라 마음 편하게 해줘. 그래야 우리 아기 마음 편히 일하지.”



“알았다. 대신에 비수기 때는 같이 지내는 거다.”



“넵...헤헤헤~”



“참, 그리고 전에 너 다치게 했던 가이드 기억하지. 너 좋다고 난리 피우던 놈 말야.”



“네... 남궁별이란 사람 말씀이시죠?”



“응, 그래...그 녀석이 정식으로 사과 하고 싶다는데, 어떻게 할래?”



“뭘, 어떻게 해. 무슨 낯짝으로 우리 앞에 나타나... 자기 때문에 생긴 일인데,

그냥 넘어가 주는 것 만해도 다행이지. 건방진 놈...“



“수진아, 그래도 자기 딴에는 레일라가 좋아서 어찌 한번 해보려다가 그렇게 된 거잖아.

레일라는 어떻게 생각하니?“



“전, 잘 모르겠어요. 그냥 일하다가 보면 겁날 것 같기도 하고... 무서워요.”



“그냥... 시간 지나면 해결 되겠지. 일단 그 사람한테는 나중에 애기 안정 되면 한번 보자고 만 해둬.”



“알았다. 그럼 쉬고들 있어. 난 나이트 투어 준비 때문에 이제 나가 봐야 한다.”



내가 두 요정을 뒤로 하고 호텔로 향했을 때, 마침 형님이 라운딩을 마치고 호텔로

들어오고 계셨고, 희수와 서희가 나를 보며 인사를 하고 있었다.



“오늘 성적은 어떠셨어요. 형님...”



“오늘도 괜찮았어. 오늘은 나이트 가는 거지. 가서 좀 쉬다가 와야 겠다. 김 사장 이따가 보자구...”



“넵, 올라가서 쉬시고 이따 연락드리면 그때 내려오세요.”



“오빠, 우리랑 차 한잔 하죠?”



“그래... 여기 주문 좀 받을래?”



“네에~~·”



“난 커피주고 아가씨들은 시원한 맥주 한잔씩 줘라.”



“넵~”



호텔 커피숍 직원이 주문을 받아가자, 희수는 천천히 말을 이어가기 시작 했고

난 그런 희수의 말을 경청 하고 있었다.



“오빠가 싫어하는 버진이란 건 알고 있었지만 어떻게 섹스를 하면서 사정도 안 해주는 게 어딨냐?”



“킁...”



“그래도 서희는 첫 경험인데... 모든 경험을 해보고 싶었을 텐데 말이야. 오빠가 잘못한건 알지?”



“그게 말이야. 서희도 힘들어 하고 나도 힘들었고...”



“말이 돼. 오빠는 모든 사람들이 좋아라...땡잡았다고 하는 숫처녀를 드신 거야. 알아...?”



“모든 사람들이 좋아라 하진 않는 다니깐...”



“그래, 오빠 같은 사람들도 있긴 하겠지. 하지만 모든 남자들이 바라는 게 숫처녀

따먹는 거 아니야. 그 정도는 우리 여자들도 안다고요.“



“그래, 알았다. 내가 잘못했다. 그래서 나보고 어쩌라고...”



“히히히~ 나이트 있지. 나이트에서 우리만 따로 자리 잡아줘. 아니면 가라오케로 가던지...“



“에휴~ 알았다. 알았어...아까 아침에 그러기로 한거 확실히 못 밖는거냐. 나아~참...”



희수와 이야기를 하는 동안 한마디 말도 없던 서희는 희수와 같이 방으로 올라가고 있었고,

난 그런 두 여인을 바라보며 답답한 마음을 가눌 수가 없었다.



“안내 데스크 직원들은 지금부터 전 직원들 연락 좀 해서 나한테 전화들 좀 때리라고 해라.

아니면 팀장들만 연락을 하던지...”



“넵~~~”



오늘의 투어중 가장 민감한 부분인 나이트 투어는 먼저 1차 때와 같은 방식으로 진행이 되지만

이번 팀을 위해서 나이트 뚜껑을 열고 실내 불꽃놀이를 준비시켜 놓았기 때문에 더욱 안전에

유의해야 하는 만큼 팀장들에게 당부 전화를 하고 싶었다.



“사장님...팀장님들이 지금 호텔로 오시는 중이라고 호텔서 뵙겠다고 하시는 대요.”



“알았어. 그럼 A 홀에 잠시 회의 준비 좀 하자.”



“네엡~”



“송 과장, 이 과장 음료수 준비 하고 투어 직원들 잠시라도 편히 쉴 수 있게 준비 좀 부탁하자.”



“네에엡~~”



송 과장과 이 과장은 내 지시에 일사분란하게 움직이고 있었고,

다른 직원들 역시 두 베테랑이 하는 대로 따라 열심히 회의 준비를 하고 있었다.



나는 오늘 밤의 나이트에서 다시 한번 겪을 희수와 서희의 공격을 어찌 받아낼까

고민을 하며 천천히 몸을 일으켜 담배를 피우기 위해 호텔 밖으로 나가고 있었다.



“저기...김 사장님 이시죠?”



“네. 그렇습니다만, 누구신지...?”



내가 담배를 거의 피워 갈 때 쯤 비키니를 입은 여자가 내게 인사를 건네 왔고

그 여자는 지금 수영을 하다 온 듯 온몸은 적어있는 상태였다.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 행사에 같이 온 연구실 직원 이해진이라고 합니다.”



“네에, 안녕하세요. 그런데 왜...투어 안 나가시고...?”



“아~ 제가 오늘은 그냥 좀 쉬고 싶어서 혼자 수영도 하고

산책도 하고 그러고 있습니다. 그런데 혹시...“



“네, 말씀 하세요.”



이해진이란 여자가 하는 말은 의외의 말로 하지만 당당하게 내게 자신의 파트너를

구해 줄 것을 부탁하고 있었다.



투어를 하고 싶은 마음은 없고 혼자 지내다 보니 심심하고 해서 파트너를 구해

주었으면 한다는 당돌한 요구를 하고 있었다.



‘흐음... 연구소 직원답지 않게 섹시하긴 하네. 그런데 누굴 해주냐...킁~’



‘얼굴만 조금 예뻤으면 정말 그림이 하나 나오는 건데...아깝다.’



“한국에서 사진을 보고 맘에 둔 사람이 있는대요.”



“글쎄요. 지금 가이드들은 전부 투어에 투입된 상태고...

혹시라도 마음에 드시는 남자 직원 있으면 이야기 해보실래요.“



내 요구에 그 여자는 말을 이어가고 있었고, 난 그 여자가 말하는 사람을 듣고는

놀래서 입을 다물 수가 없었다



오늘 처음 본 여자로서는 도저히 남자에게 상상하기도 힘든 그런 요구를 내게 해왔기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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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병원에서 글을 쓰고 있는 G-Killer입니다.^^



구정때 사고만 아니였으면 이미 업로드 되어야 마땅한 글이



이제야 업로드 되는 점 이해해 주시고...



회원님들과 독자님들...



늘 따스하고 아늑한 사랑 나누시길 바라고...



남는 사랑은 제게도 좀 던져 주시길 기원 하면서~



빠른 업로드를 하겠다고 스스로 다짐하면서 G-Killer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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