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별 야설] [실화]누나와 나의 성이야기 - 19부 - 딸타임

[실화]누나와 나의 성이야기 - 19부

[실화]누나와 나의 성이야기19 (내겐 너무 예쁜 누나)



지난 16~18부에서 다시 충동적으로 하룻밤을 보낸 후 누나와 난 이전으로 돌아가기로 한 약속을 지키며 평범하게 보내게 되었지만, 서로의 모든 것을 경험해 본 누나와 나의 감추어진 육체적 본능은 울남매를 그대로 내버려 두지 않았고, 여름방학 중 둘이서만 며칠을 보내게 된 어느날 밤 TV를 보며 서로에 대한 순수한 감정을 나누던 중 누나와 난 갑자기 밀려드는 뭔지모를 감정에 휩싸여 남매간의 경계선을 넘어버렸다.

난 대담하게 누나의 앞에서 옷을 모두 벗어버린 채 누나를 거실 바닥에 눕힌 후 순식간에 울누나의 옷까지 모두 벗기며 누나의 알몸 위로 오르는데,



* 나의 이야기는 있는 그대로만 올리려고 해도 내 생각이 자꾸만 들어가며 줄이려고 해도 잘 되지 않는 것 같다. 이전 회에도 말한바 있지만 순간적인 장면장면을 하나씩 표현하게 되니까 일일이 내 생각을 집어 넣게 되어 현실감이 떨어지며 유치하게 보여지는 것 같다. 읽는 사람들이 지루할지는 몰라도 난 흥미보다는 여기에 내 이야기를 남기는 차원으로 적는 것이니까 그냥 내 방식대로 쓰는 것에 대해 이해하면서 읽어 주기 바란다.



이미 단단해진 내 그것이 자신의 그곳을 가리고 있는 누나의 손등에 얹혀지며 서로의 온 몸이 대이는 진한 느낌과 함께 누나가 눈을 떴고, 누나와 난 방금 전 바로 같은 곳에서 함께 TV를 보며 남매간의 순수한 감정을 나누었던 것과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그렇게 서로를 대하며 눈이 맞았다.

불과 몇 분도 안되는 시간 속에서 어떻게 갑자기 울남매가 모든 것을 벗어던진 이런 모습으로 마주하게 되었는지 실감이 나지 않는 것 같았지만, 그런 전혀 다른 모습 속에서도 누나와 나 사이에 흐르던 서로에 대한 그런 순수한 감정은 웬지 변함 없는 것 같으며 울남매는 서로에게 거부감이 느껴지지는 않았다.

<우우리.. 안 이러기로 했잖아요..>

뭔지모를 감정이 통하며 그렇게 서로의 알몸을 맞대고 있는 누나와 나에게 일어날 일은 정해져 있었지만, 누난 역시 나와는 달리 남매 사이인 누나와 내가 지금 이러고 있다는 사실이 걸리는 것 같았다.

<언제..> <이이전에 그랬잖아 웁!> 하지만 내가 누나의 알몸과 맞대며 이루말할 수 없는 느낌이 밀려와 그런 것과는 아무런 상관없이 누나의 입에 그대로 내 입을 심하게 부딪치며 다시 누나의 혀를 찾기 시작하자, 누나의 혀는 누나의 그런 생각과는 달리 옷을 입었을 때처럼 나의 혀를 맞이하며 다시 한 쌍의 짝으로 어울리기 시작했다.

누나와 난 눈을 감고 본능적으로 서로의 혀를 비벼대는 진한 키스를 나누었고, 막상 서로의 육체가 주는 감미로운 느낌을 받게 되자 울남매가 지금 둘 사이에 주어진 감정을 그렇게 함께 나누는 것이 오히려 자연스럽게 느껴지는 것 같았다.



<흐음.. 흠..> <으응..으음..> 누나와 나의 키스가 점점 격해지며 나와 서로에 육체에 대한 본능을 밀려오면서도 누난 이래선 안된다는 생각이 들었는지 자신의 유방과 그곳을 가리고 있던 손으로 내 행동을 말리려는 듯이 내 허리를 잡았다.

<으응.. 그그만해요..> 하지만 누나가 자신의 중요부분을 가린 손을 그렇게 치우자 내 그것이 자신의 짝인 누나의 그곳 부근에 대이며 다시 한번 부르르 떨렸고, 이젠 아무것도 가리지 않은 누나의 풍만한 유방이 푹신하게 내 가슴을 받쳐주며 울누나의 젖꼭지의 감촉까지 그대로 느껴졌다.

<왜.. 오늘 누나하구 나밖에 없잖아.. 으음..> <얘.. 그래두.. 우우린 남매야..>

하지만 누나가 그런 말을 하자 이상하게 난 오히려 다른 사람도 아닌 울누나에게 지금 이런다는 사실에 더 자극을 받으며, 누나의 목과 어깨에 입술을 갖다대며 계속 핥았다.

<그그게 뭐..으음..> <으응.. 나난 거거기 누나라구.. 으응..>

하지만 누나의 몸이 나의 애무를 느끼는 것만 같으며 난 아무런 상관없이 꿈에도 그리던 울누나의 유방을 두 손으로 잡았다.

<알아.. 동생이 누나 좋아서 그러는데.. 으음..> 난 누나의 젖꼭지를 입에 넣으며 물어 보았다.

<으음… 누나가 이해 좀 하면.. 안돼.. 으음.. 누나..> 아무리 남동생이 누날 좋아한다고는 하더라도 자신의 친누나를 발가벗긴 채 그렇게 젖꼭지까지 빨고 있다는 것은 말이 안되는 얘기였지만, 그 때 울누나에게 흥분한 난 그런 생각까지 들었다.

<으응.. 마말도 안돼…으흐응.. 이러지 말라니까..으응..> 하지만 오랜만에 나에게 자신의 예민한 성감대인 젖꼭지를 물린 누나 역시 엄청난 자극을 받으며 자신도 모르게 내 허리를 잡고 있던 손이 차츰 내 등을 만져 보는 것만 같았다.



다시는 그럴 수 없을 것만 같았던 울누나의 유방을 맛본다는 사실이 실감나지 않아서인지 다른 쪽 젖꼭지까지 물어보며 난 너무 흥분해서 아무렇게나 말이 나왔다.

<으음.. 울누나 이이건.. 으음..> <으으응..> <저정말 맛있지..>

아무렇게나 나오는 말이었지만, 그렇게 둘 다 흥분되는 상황에서도 누난 남동생인 내가 누나인 자신의 유방을 그렇게 말한다는 사실이 정말 창피한 것 같았다.

<아아 모몰라요..> <으음.. 세상에서 울누나 이게.. 으음.. 제일 예뻐..>

그것은 사실이었다.

난 인터넷에서 여자들의 누드를 많이 보았어도 비정상적일 정도의 그런 것을 제외하고는 울누나의 유방처럼 그렇게 크고 팽팽한 유방은 본 적이 없었다.

내가 왜 거의 매 회마다 울누나의 유방을 극찬하며 좋아하는지 어느 정도 이해가 되리라 보는데, 놀랍겠지만 허리 23(59Cm), 엉덩이가 36(92Cm)인 울누나의 유방은 38(98Cm)이다.

그것도 누나와 마음이 통한 고딩 시절 내가 장난 삼아 옷을 벗은 상태에서 줄자로 재어본 것이기 때문에 옷을 입으면 더 풍만해 보이는데, 그런 유방을 맛보는 기분은 아마 직접 경험해 보지 않은 사람은 말로 해선 도저히 실감할 수는 없을 것이다.



난 항상 그렇듯이 울누나의 유방에 감동하며 울누나의 젖꼭지 주위까지 입을 크게 벌리고 함께 넣어 혀로 문지르며 정신없이 울누나의 유방을 빨며 맛보았다.

<아아.. 자자기 누나한테 으응.. 이러는게 어딨어.. 으흐응>

누난 나의 애무에 흥분이 커지면서도 아무에게도 보일 수 없는 자신의 은밀한 부분에 대해 나의 그런 말이 나오자 남동생인 내가 자신에게 지금 이러는 것이 너무 그런 것만 같이 느껴졌다.

<으음.. 누나니까 좋아서 이러는 거래두.. 으음..> 이상하게 들리겠지만 이제 그런 것은 아무 상관도 없어진 난 남동생이 누나를 좋아하면 이 정도는 괜찮다는 생각까지 들며 아랑곳하지 않고 울누나의 유방을 다 먹어치울 듯이 맨 위에서부터 맨 밑에 불룩하게 솟아오르는 누나의 젖무덤까지 심하게 핥아 내려갔다.

하지만 울남매는 정말 세상에서 한 번 정도 있을까말까 한 특수한 경우이며 그 땐 내가 너무 흥분해서 그런 것이지 결코 남매 사이에 그래서는 안된다는 생각은 나도 마찬가지다.



<아아.. 말도 안돼.. 으흥..> 하지만 누난 자신도 모르게 민감한 유방에 애무를 받은 흥분에 못이겨 팔로 내 등을 쓰다듬었고, 누나의 유방을 있는데로 맛본 난 날씬하게 엉덩이로 이어지는 누나의 허리를 잡으며 누나의 배꼽에 입을 맞추었다.

<그럼 나.. 으음.. 딴 여자한테 이래두 돼..> <아 아안돼.. 으응.. 그러지마..>

누난 내가 아무렇게나 행동하며 잘못될까봐 그런 것 같았지만, 난 다른 여자들과는 그래선 안되어도 누나에게는 그래도 된다는 말처럼 들렸다.

<으음.. 그럼 누나한텐.. 음.. 이래두 돼는 거지..으음..> <으흐응.. 너 저정말..>

난 누나의 아랫배를 핥으며 이전날 밤 나에게 그렇게 시달렸어도 여전히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털 아래 얌전히 붙어 있는 누나의 가장 은밀한 그곳을 보았다.



이전 회에서 난 어쩌면 여러 사람들이 읽을지도 모르는 이 곳에서, 지금도 내 주위에 있는 울누나의 몸, 특히 다른 곳은 모르겠지만 제일 은밀한 그곳을 그렇게 함부로 말하고는 싶진 않아 "보지" 같은 표현은 하기 않기로 했다.

하지만 그 때 오랜만에 너무 흥분했던 난 누나의 모든 부분이 세상에서 제일 예쁘게만 보이며 나도 모르게 내 얼굴 바로 아래에 놓여 있던 울누나의 그곳까지 그렇게 말해버렸고, 내가 직접 한 말이기 때문에 있는 그대로 올리기로 했다.



<음.. 울누나.. 보지.. 좀 봐..> 나 역시 그런 말을 입에 올리는 스타일은 아니었고 이후에도 누나에게 그런 적이 없지만, 평소에 욕 같은 것도 전혀 하지 못했던 울누난 남동생인 내가 누나인 자신의 그곳에 대해 그런 노골적인 표현까지 하자 수치심까지 느끼는 것 같았다.

<아아.. 나 몰라.. 너..너.. 허억.. 아아..>

하지만 내가 다른 사람도 아닌 울누나에게 누나의 그곳까지 그렇게 말할 수 있었다는 사실에 묘한 쾌감을 느끼며 그대로 누나의 그곳에 입을 맞추어 버리자 누난 더 이상 어떻게 할 수 없이 심한 신음소리를 낼 수밖에 없었다.

<으음.. 울누나 보지는.. 으음..> 난 계속 버릇없이 누나의 그곳을 울누나에게 그렇게 말하며 누나의 다리를 벌려 놓은 채 내 얼굴 앞에 훤히 드러난 누나의 그곳 주위까지 입을 크게 벌리며 함께 물어 보았다.

<으음.. 울누나처럼 음.. 착하고 너무 예뻐..으흠..> <허억.. 아아 나 정말..헉..>

난 누나처럼 착하고 예쁜 누나의 그곳을 진짜 울누나를 좋아하는 것 같이 정성스럽게 빨며 혀로 감싸 주었고, 어느 순간 누난 흥분에 못 이겨 손을 바닥에 짚은 채로 상체를 일으키더니 고개를 숙이며 내가 자신의 그곳을 그러고 있는 모습을 내려다 보았다.



내가 누나의 그곳 안쪽에 혀를 비벼대자 누난 견딜 수 없는 듯이 한쪽 손으로 내 머리칼을 움켜 잡았다.

<흐응.. 내 동생땜에 으흥.. 못살겠어...으흐응> 그 땐 정신이 없었지만 지금 생각해 보면 난 마음씨 착한 누날 괴롭히는 나쁜 동생인 것만 같다.

<아아.. 아아.. 으흐응!> 잠시 후 누난 더 이상 견딜 수 없어 내 어깨를 잡으며 내 머리를 자신의 그곳에서 떼어냈다.

누나와 난 앉은 채로 거칠게 숨을 쉬며 눈이 맞았고, 누난 흥분과 함께 화가 난 듯이 나를 노려보았다.

<흠.. 너 정말 나한테 이래도 되는거야..> 비록 나와 뭔지모를 감정에 휩싸이긴 했어도 남동생인 내가 누나인 자신을 발가벗기고 자신의 몸을 은밀한 부분까지 그렇게 말하며 마음대로 한다는 사실이 누나로서 기분 나쁠 수도 있었지만, 이미 누나와 남매간의 경계선을 한참 넘어서 버렸던 난 전혀 심각하지 않았다.

<내가 뭘..><쪼그만게 정말..> 하지만 누난 곧 자신의 가슴 속 깊은 곳의 감정을 드러내 보이기 시작했고, 난 그날 울누나의 감추어진 새로운 면을 알게 되었다.



<누나한테 못하는 짓이 없어.. 아아..> 나와는 달리 그래선 안된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나에게 자신의 모든 부분을 맛보이며 역시 몸이 달아오를 수밖에 없었던 누난 참을 수 없었는지 그대로 내 목을 감싸며 나에게 입을 심하게 맞추더니 그대로 나를 뒤로 넘어뜨리며 내 몸 위에 올랐고, 그날 밤 울누나는 여자로서 갖고 있던 자신의 본능을 나에게 모두 드러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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